[ 월간언니 ] 9화
[ 월간언니 ]
9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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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탠다드 맛 좀 보자..
눈 뜨자 마자 링부터 머리에 썻다
슈수우우웅
{ 어서와 존못아재 }
"야이 시바
면전에서 욕부터 나왔다
너 어제 어떻게 된거냐;;
왜 옆방으로 보내서 암것도 못하게 하냐;;
버그냐?
{ 아.. 그것도 스테이지야;; }
{ 사운드플레이 }
" 장난하냐?;;
{ 꼴리지 않았어? }
" 꼴리긴 하더라;;
{ 거봐렁ㅋㅋㅋ }
" 시발;
{ 오늘은 어때? 내가 랜덤으로 보내줘? 아님 지정? }
" 나..그 같은곳 나민교? 그분으로 해주면 안돼?
{ 나민교? 오 눈 높네 그분이 그 스테이지 에이스인데 }
" 어쩐지 입브더라;; 해줘렁;;
{ ㅋㅋ 그래 간다~ }
이번엔 수백개의 문이 돌았다..
휘릭 휘릭..
탁..
벌컥..
화장실이였다.
칫솔에 불이 번쩍이는것보니
양치하라는건가?
난 양치를 시작했다
벌컥..
" 어 여기 화장실인데;;
"" 오빠? 나 보러 왔다며?
나민교였다;;
" 아 네네;;
"" ㅋㅋ 보는눈은 있어가지고ㅋㅋ
"" 언능 드러와~
하면서 엉덩이를 툭 치고 갔다;;
" 아.. 개 매력적이네;;
방안..
단발에 눈 크고 이쁘장..
인스타에 나올 미녀보다 조금 아래..
현생에선 손잡아도 철컹철컹할 것 같은 외모인데
지금은 내 앞에 있다..
" 나민교님?.
"" 네ㅋㅋ
""오빠 공기할 줄 알아요?
" 공기요?
30년 전에 해본것같긴 한데..
"" 내가할래요?ㅋㅋ
" 헉.. 무슨 내기요?
"" 내가 이기면 오빠 대화만 하다 가기ㅋㅋ
(이런 샹년이;;;)
" 헉.. 그럼 제가 이기면요?
"" 오빠 하고싶은 소원 들어줄게요 ㅎ
아..
조졌다;;
에이스라더니 고수다
이건 안받으면 분위기 10창나고
받아도 필패일 수..
하지만 어쩌겠는가.. 쩔수다..
" 네 그러시죠!
씨익 웃는 그녀..
( 납븐년..)
그렇게 공기는 시작되었다.. 촤악..
뿌리는 자세부터가 개고수다
20년 내기..
그러고 보니 이거 타임도 30분인데;;
라는 우려를 싹 벗겨내듯..
그녀는 두턴만에 20년을 끝내버렸다
"" 오빠 내가 이겼다!♡
진심으로 웃더라;;
" 네ㅠ 그렇네요;;
"" 그럼 오빠 지금부터 대화만 하는거에요?
" 네ㅠㅠ..
한결 편해진 그녀는 수다를 풀어갔다
모든걸? 내려놓고 그녀와 대화 하니 그 대화도 재미졌다ㅎ
그러던 중 그녀..
가만있어보자.. 오빠는 못해도 난 할 수 있잖아?
" 네?
"" 오빠 벗어볼래요?
" 네?
" 바지요?
"" 응!
귀여운 요물같은것ㅋㅋ
아까 샹년 취소 헤헤
그렇게 바지를 벗자
그녀는 음흉한 눈빛으로 변해 내 그것을 귀두부터
공략하기 시작했다..
" 으..
" 으아..
잘하는데?..;;
부드럽고 느낌이 황홀했다..
그리고 틈틈히 그녀의 얼굴을 계속 보았다.
저리 이쁜 아이가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준다는 것이..
너무 흥분됐다..
그녀의 머리가 얼굴을 가리면 난 손으로 머리를 넘겨주었다
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그 아이는 웃었다.. 하..
존나 이쁘네;
버프 오졌다..
딱딱하게 선 나의 좆이 힘껏 부풀자 그녀는..
날 바라보며 웃었다.. 그리곤 잠시 일어서
팬티를 내렸다..
그리곤..
그대로..
보지를 내 얼굴에 대버렸다..
" 읍;;
"" 빨아줘..
난 무언가에 홀린듯 그녀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고..
그녀는 신음과 떨림으로 답했다..
내 얼굴로 물이 흘렀다..
나의 침인지 그녀의 물인지 모르지만..
이미 너무 흥분상태였고 이성은 사라져 있었다..
갑자기 엉덩이를 든 그녀..
씨익 웃더니..
아래로 내려가 앉아버렸다..
그리곤 내 좆의 뿌리를 잡아..
그녀의 뜨거운 그곳으로 밀어 넣었다..
" 흡..
"" 하앙..
따듯했다..
촉촉하다..
그리곤 그녀의 몸은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..
그녀의 적당히 봉긋한 가슴이 출렁이며
나의 시야를 어지럽혔다;;
" 헉헉
"" 하앙.. 좋아..
.
.
.
.
.
.
.
눈을 떠 보니 침대였다..
일련의 과정이 스킵이 된 것 같았지만..
너무 좋았다..
아 시빨 개좋네 진자 나민교;;
그렇게 다음날 퇴근길..
버스정류장에 광고가 보였다..
???
큰 눈에 이쁜아이..
나민교였다..
[ 오빠 오늘 저녁 나랑 공기 할래요? ]
광고멘트..
아.. 순간 팍 깨버렸다...
마치 나만의 애인이라고 생각했던 그녀와의 소중한 흥분감이..
만인의 흥분감이라니?...
ㅅㅂ....
인터넷도 월간언니의 이야기로 들썩들썩 했고
나민교와의 스토리도 마치 경험담을 공유하듯 게시되어 있었다..
[ 오빠..벗어볼래요? ㅅㅂ 개좋지 않음? ]
.
.
[ 와 엉덩이 얼굴에 올때 나 그냥 바로 쌋자나여;; ]
ㅅㅂ놈들.. 의 후기...
알고 있었다.. 현실이 아니라는걸..
하지만 저리 보니...
너무 맴적으로 힘들었다..
난..
최근 2주간 매일같이 집에 와
신발 벗어던지고 링을 꼈지만..
오늘만큼은.. 아직 링을 머리에 끼고 있지 않다..
후...
- 9화 끝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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